작은 정원을 묘사한 패키징이 매우 이쁜 것 같습니다.^^

오른쪽의 황토색은 오이를 심을 수 있는 미니 화분이며, 아래의 작은 박스는 흙과 오이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내가 키운 오이를 먹는다니.. 이보다 애정있고, 깨끗하게 자란 오이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오이입니다!!

더운 여름철 옛 선조들은 오이를 활용한 음식으로 더위를 극복했습니다. 물론!!오이를 싫어하는 분도 많이 있지만.. 생각보다 오이의 향이 강하고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주 즐기는 진토닉엔 오이가 찰떡궁합인것도 아시나요?? 보통은 가니쉬로 레몬을 사용하지만 오이를 첨가하면 시원한 느낌을 줘 더욱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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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45ml
얼음
토닉워터 가득
슬라이스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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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가지 간단한 재료로 무더운 한여름의 밤..

오이 진 토닉 어떠세요?